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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에 뜬 기사 - 학부모 5년 만에 ‘백기’ 든 사토

 포털에 뜬 기사 - 학부모 5년 만에 ‘백기’ 든 사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절대 공감하는 기사이다... 엄마들의 치맛바람이 너무 센것이 현실인듯..

꼭 몇몇 극성스러운 엄마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학교 존립의 자체가 의심되는 요즘 엄마들의 판단력과 결집이 이 잘못된 문제를 바로 세우지 않을까 한다.

[중앙일보 임미진] 경기도 분당에 살던 사토(佐藤·39·가명)씨는 20일 아들·딸과 함께 일본으로 돌아갔다. 규슈(九州)의 친정집에서 아이들 공부를 시키겠다고 했다.

남편은 기러기 생활을 시작한다. 그는 1998년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하다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2006년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한국에 왔다. 5년간 한국의 학부모로 지냈다.

하지만 결국 백기를 들었다. 일본·미국의 교육시스템과 비교할 때 한국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