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지향이란 실세계를 직접적이고 직관적으로 모델링 할 수 있는 패러다임" 현실 속에 존재하는 사물을 최대한 유사하게 모방해 소프트웨어 내부로 옮겨오는 작업. 즉, 객체지향 소프트웨어는 실세계의 투영이며 현실 세계 사물에 대한 추상화이다.
하지만, 현실은 객체에 직접적으로 대응되는 실세계의 사물을 발견한 확률은 높지 않다. 또 존재하더라도 유사성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게 일반적이다.
화재의 확산을 막는 "방화벽" 과 네트워크의 침입을 막는 "방화벽" 을 예시로 실제 사물과 소프트웨어 객체 간의 의미적 거리와 연관성 간의 괴리를 예로 들을수 있다. 예 소프트 웨어에서 보는 객체 : 행위에 대한 "캡슐화(encapsulation)" 와 "자율성(autonomous)" 메시지(아규먼트) : 현실 세계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