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에게 희망이 물었다. *절 망 '넌 무슨 희망으로 사니?'
*희 망 '넌 무슨 절망이 있냐?' '나에게 절망 따윈 없지.
*절 망 '그것 참 절망적이겠구나' *희 망 '아니, 이것이야말로 희망적이지. 난 절망 따윈 하지 않아' *절 망 '사람들은 결국 절망하지 않기 위해 희망하지 않니?'
*희 망 '그게 무슨 뜻이니? 나한테 무슨 이야기가 하고 싶은거야!'
*절 망 '난 절망이야. 하지만 한번도 내가 절망이라는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말해본 적이 없어.
원래 절망이란 건 소리 없이 내려 앉는 법이거든. 그들의 어깨 위에 그들의 가녀린 눈동자 속에...
나는 희망을 품게 하려고 절망하게 했는데, 사람들은 절망만을 하더라.' ......... *절 망 '나는 생각했지.
이 다음에 희망이란 녀석을 만나면, .....
원문 링크 : 희망과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