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푸릇푸릇한 것도 좋고 요리하는 것도 좋아한다. 요리라고 하면 그냥 단순히 먹을것을 만드는 것 말고 요리를 하는 그날의 분위기?
그 자체 모든게 완벽한 그런게 좋더라 말하자면 루꼴라가 들어가는 요리를 한다고 치자. 그럼 그 요리에 들어가는 루꼴라는 내가 키워야 된다.
따뜻한 햇살속에 흔들흔들 흔들리는 루꼴라 잎사귀를 내가 내눈으로 좀 감상도 하고 물도 줘가면서 키운 그런 루꼴라. 그리고 어느 날 좋은 날에 여유롭게 한잎 한잎 똑똑 따면서 내가 먹고 가족들에게도 좀 나눠줄 수 있는 그정도의 양의 요리를 시간 제한없이 느-긋 하게 만드는 그런 시간 자체가 좋은 사람. ^-^ 공감하는 사람 없을까?
(있어주길) 여기에 쓰는글은 그냥 두서가 없다 느낌기록용. 그림은 잘 못그리니까 그림그리듯이 글 쓰는 게시판....
원문 링크 : 내가 키운걸로 해먹는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