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금리 역전에도 당황하지 않는 이유 2015년부터 시작된 미국의 금리 인상은 많은 이머징 국가들에 자본 유 출이라는 부담을 안겨줬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대로 아르헨티나는 외환 위기를 겪었고 터키, 인도, 인도네시아는 큰 폭의 자국 통화가치 하락을 겪었습니다.
저금리로 이머징 국가들에 투자했던 자금이 금리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미국으로 귀했기 때문입니다. 2018년에는 미국이 네 번 연속해서 금리를 올리며 이머징 국가의 자 본 유출 압력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습니다. 다른 이머징 국가들과는 달 리 한국은 미국보다 기준금리가 낮습니다.
우리보다 GDP 규모가 큰 인 도(5.40퍼센트), 브라질(6퍼센트), 인도네시아(5.75퍼센트)와 비교할 때 한 국의 기준금리는 1,50퍼센트(2019년 7월 기준)로 .....
원문 링크 : 대한민국, 반도체 가격에 집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