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일어난 납치 살인 사건의 발단은 코인. 주범 이경우는 원래 헬스장 사장이었다고 한다.
이경우가 경기도 성남시에서 2년 이상 운영한 헬스장은 팬데믹 사태로 인해 지난 2020년 5월 폐업한다. 이경우는 군대 동기 권유를 듣고 가상화폐 투자를 시작하는데 퓨리에버란 신생 가상화폐에 투자한 8600만 원을 날린다.
지난 2020년 11월 국내 거래소에 상장이 된 퓨리에버 가격은 당시 개당 1만 원 이상이었다. 하지만 4개월이 지나 퓨리에버 시세는 715원으로 내려간다.
이 시점에 이경우는 납치, 살인 피해자인 40대 여성 최 씨를 알게 된다. 최 씨는 가상화폐 발행 업체랑 투자자를 연결시켜 주는 일을 했었는데 이렇게 말했다.
"퓨리에버 시세 조종을 해서 가격을 폭락시킨 이들이 있다. 최 씨가 지목한 건.....
원문 링크 : 강남 납치 살인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