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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보증금 사기 사건

 월세 보증금 사기 사건

지난해 12월 한 사람이 월세로 인천 한 빌라에 입주했는데 집주인과 계약서를 작성했다. "부동산 앱이 있었는데 집주인 직거래 매물이라서 세 번 다 문도 열어주면서 자신이 소개를 해 주길래 당연히 집주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전세 사기 사건으로 시끌벅적하자 월세를 찾는 사람들이 몰리는 중이다. 아파트 제외하고 다가구, 다세대 같은 주택 임대차 계약에서 월세는 최근 5년 동안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이기도 했다.

올해 1월, 2월에는 3건 중 2건이 월세 계약을 했으며 지난해 1월, 2월과 비교하면 12% 포인트 늘어났다. 금리가 올랐지만 전세 사기 당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월세 살이가 더 낫다는 인식으로 보인다.

하지만 월세 사기 사건이 일어났다. 빈 집의 주인 행세를 하며 100명 넘는 사람들에게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