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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 땅 투기 사건

 LH 직원 땅 투기 사건

LH 직원들이 정부 공식 발표가 나기 전 신도시 예정지 땅을 무더기로 매입했다고 한다. "나무 심어놓으면 딱히 관리할 게 없다.

버드나무라고 하던데 땅을 매입하고 나서 심었다." - 인근 주민. "LH 직원이 했다는 건 누가 봐도 까마귀가 날자 배가 떨어지는 꼴이다.

다 의심하고 있다. 그 사람들 처벌해야 한다면서 말이다." - 인근 토지주.

"여기가 광명시와 가깝다. 서울과 가깝다고 하니깐 땅이 나와야 판매하는데 여기 사람들은 다 땅값이 올라갈 거라면서 안 판다." - 인근 공인 중개사. 100억 원어치의 땅을 14명의 직원이 가족까지 동원해서 이러한 잔치를 벌인 것이다. 3기 신도시 7만 가구가 들어설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이곳엔 4,000여 제곱미터 농지에 나무만 빽빽이 심겨 있다. 인근의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