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심하거나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때 뭐하시나요? 저는 tv를 봐요.
리모콘을 들고 채널을 1번부터 쭈욱 흩어보죠. 그러면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 많은 채널 속에서 대충은 찾아볼 수도 있답니다.
그중에 눈에 뜨인 게 '노는 언니'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제일 맏언니 골프선수 박세리를 주축으로 전 배구선수, 현재는 배구 해설을 하고 있는 한유미 수영선수 정유인 등등 전현직 운동선수들의 이야기가 너무 흥미롭더라구요 노는 언니에서는 시청률을 의식해서 특정 인기 종목의 선수들만 섭외하는 다른 프로그램과는 달리 어느 한 종목으로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선수들을 섭외해서 시청자로 하여금 새로운 운동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가장 최근에 봐서 알게 된 종목이 있는데요 바로 '카바디'입니다 카바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