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1일 정부는 3년 4개월 만에 코로나19 엔데믹을 선언했습니다. 코로나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경계' 단계로 하향시키면서 다음 달 6월 1일부터 방역 조치들이 대폭 해제될 예정입니다.
이번 엔데믹 선언으로 인해 바뀌는 것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CR 검사 권고 해제 코로나19 엔데믹 선언에 따라 모든 입국자에 대해 입국 후 3일 차에 했던 PCR 검사 권고가 종료됩니다.
그리고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에게 주 1회 실시했던 선제검사 의무도 권고로 전환하고, 발열 등의 증상이 있거나 많은 사람과 접촉하는 등 필요한 경우에만 선제검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완화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입원 환자와 보호자 또는 간병인의 선제검사는 현행대로 유지합니다.
고위험군을 위주로 한 PCR 선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