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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대학교 합격을 위한 영어 시험 선택 : IELTS vs PTE

  호주 시드니 대학교 합격을 위한 영어 시험 선택 : IELTS vs PTE

시드니 대학교 합격을 위한 영어시험으로 IELTS Academic, PTE Academic, TOEFL iBT, Duolingo 등 여러 옵션이 인정되지만, 가장 많이 비교되는 것은 IELTS와 PTE이다. 두 시험의 채점 방식은 IELTS가 사람과의 평가가 결합된 방식에 가깝고, PTE는 AI와 인간의 하이브리드 채점으로 변화를 거쳤다. 시드니 대학교의 요구 점수는 전공별 차이가 크며 일반적으로 Overall 6.5~7.5, 전공에 따라서는 7.0~7.5 이상이 요구된다. 결과 발표는 IELTS의 경우 약 3~5일, PTE의 경우 2시간에서 최대 48시간 사이로 차이가 있다. 스피킹은 IELTS는 면접관과의 1:1 대화로 이루어지며, PTE는 마이크에 대고 혼자 말하는 방식이다. 전공별로는 학부의 경우 Overall 6.5(밴드 6.0 이상)에서 시작하고, 법학·의학·교육학 등은 더 높은 점수가 필요할 수 있다.

두 시험의 주요 강점과 특징도 정리된다. IELTS는 논리적 글쓰기와 풍부한 어휘를 강점으로 꼽고, PTE는 빠른 피드백과 체계적 준비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다만 PTE의 2025년 8월부터 채점 방식이 AI+인간 하이브리드로 바뀌었기에, 단순 템플릿 암기만으로 고득점이 어렵고 실제 실력이 중요해졌다. 또한 전공별로 요구 점수에 차이가 크므로 최근 입학 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된다. IELTS로의 기초 다지기가 장점인 전공도 있으며, 실제 언어 구사력이 강한 분야일수록 IELTS가 유리할 수 있다.

점수 미달이나 준비가 필요한 상황에는 CET 패스웨이(Center for English Teaching) 활용이 대안으로 제시된다. CET Direct Entry Course를 수료하면 IELTS나 PTE 점수 없이도 본과 입학이 가능하지만, 수료 조건으로 60~70% 이상의 성적 유지와 최종 시험 통과가 요구된다. CET 수료의 장점은 학술 글쓰기 방식과 학교의 학습 체계에 익숙해질 수 있어 본과 적응에 도움이 된다는 점이다. 어떤 길을 선택하든 목표 전공의 최신 입학 요강을 재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유학펜으로 문의하는 방법이 안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