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신경망은 그 사람의 전부입니다 해럴드의 뇌 속에는 천억 개의 신경단위, 즉 뉴런이 들어 있었습니다. 해럴드가 세상을 인식하기 시작하면서 뉴런 하나하나는 다른 뉴런과 연결되려고 가지를 뻗었습니다.
두 개의 뉴런 가지가 만나는 지점을 시냅스라고 부릅니다. 해럴드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이 연결점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어떤 학자들은 인간은 태어난지 2달 뒤부터 만 2살에 이르는 기간 동안 1초에 180만 개의 시냅스를 만든다고 추산합니다 뇌는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서 시냅스를 만듭니다. 우리가 아는 모든 정보는 신경망이라는 네트워크에 담겨 있습니다.
두세살 즈음 해럴드의 뇌 속에 있는 모든 뉴런은 각각 평균 1만 5천개의 연결점을 이미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들 가운데 사용되지 않는 것들은 제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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