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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야기] 양조기술 속 효모 이야기, 발효과학 효모, 우리술과 효모, 막걸리 효모

 [술이야기] 양조기술 속 효모 이야기, 발효과학 효모, 우리술과 효모, 막걸리 효모

막(마구) 걸렀다 또는 함부로 걸렀다는 뜻을 가진 이름과 달리 세계 최첨단의 고난도의 양조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우리 막걸리다. 인류가 양조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점을 미루어 보면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새삼 느 끼게 된다.  

모든 발효 과정은 미생물의 생리활동 최초로 술을 빚은 동물은? 사람이 아니라 원숭이라고 알려져 있다.

나중에 먹으려고 움푹 파인 바위 틈새나 나무 구멍에 과일을 감추었다가 어디에 저장해 두었는지 잊어버렸다. 시일이 지나 과일이 자연발생적으로 발효된 것을 인간이 먹게 되었는데 그동안 먹어보았던 것과는 달 랐다.

이 술이 유명한 원숭이술(遠酒)이다. 이후 사람들은 인공적으로 술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농경시대에 들어와 정기적으로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