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색의 순수하고 청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꽃을 피우는 꽃치자에 반해서 꼭 키우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요,위 사진의 꽃치자는 여행중에 봤던 아이인데 화분이 꽤 커서 데려오지 못했네요 그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음에 드는 모종이 있어 데려오게 되었어요. 작지만 가지가 두껍고 탐스러운 봉우리가 맺혀있는 건강한 꽃치자 입니다.드디어 데려온 지 한 달 만에 봉우리가 벌어지며 꽃이 피어나기 시작해서 급히 사진을 찍었어요 :) 꽃치자는 달콤하고 진한 향기가 난다고 하는데 벌써부터 진한 향기가 납니다.
황홀한 향기가 너무 좋아요 만개했을 때 모습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꽃치자는 양지에서 키워야 하는 식물로 햇빛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해서 최대한 햇빛을 쐬어주려고 노력했는데 그때부터 급성장 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