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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사고를 쳤습니다.

 큰 사고를 쳤습니다.

이번에 대형사고를 쳤다. 아마도 임플란트 한답시고 대출을 받은 인간은 나 말고 또 있을까 싶어진다.

또한 20년이 넘는동안 신용이 좋지않아 신불자로 생활을 했으며, 겨우 회복을 했는데, 또 대형사고를 저질렀다. 그것도 1천만원씩이나!

그래도 담보없이 신용으로 대출을 받을 자격이 된다고 하니 새삼 대견 스럽기도 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요즘 너무 행복하다.

나 같은 사람도 적다면 적은 돈이지만 나에게는 결코 적은 돈은 아니다. 이길이 나에게는 제2인생 출발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은 많겠지만 아무런 장벽이 될 수 없다는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오십 중반을 살아오면서도 숱한 시련들을 넘어왔섰지만 모두가 힘들어하는 이런 시국에 신용에서부터 신용대출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또다시 빛은 안고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