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은 포항 어촌에 사는 가난한 집안의 중학생이다. 좁은 아파트에서 할머니, 부모, 동생과 함께 사는 그의 꿈은 부모에게 집을 사주는 것이다.
공부도 못하고 스스로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여겼던 이 소녀가 갑자기 트로트에 푹 빠졌다. 전문 보컬 트레이닝도 안 받고 독학으로 코인노래방에서 트로트를 연습했다.
단 3개월 만에 19회 포항해변전국가요제에 출전해 압도적인 무대로 700만 원 상금과 대상을 거머쥐었다. 아무런 편견 없이 14세 소녀의 천재성과 잠재력을 평가한 심사위원들이 새삼 존경스럽다.
일년 반이 지나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전한 전유진은 그야말로 광풍과도 같은 인기몰이를 했다. 그가 부른 ‘서울 가 살자’와 ‘약속’은 수 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카타르시스와 감동을 선사했다. 30%에.....
원문 링크 : 가수 전유진 기고문 _한류연구소장 한승범 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