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배송대행 서비스, ‘미배송·배송지연’ 소비자피해 많아 - 사업자의 개별 이용약관, 주요 정보의 제공 방법 개선 필요 - 해외직구의 활성화에 따라 배송대행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한 소비자불만과 피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은 배송대행 서비스 관련 소비자 이용 실태 및 주요 사업자의 거래조건을 조사했다. * 소비자가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접 구매한 물품을 현지 배송대행지(배송대행업체가 해외에서 운영하는 물류창고)로 보내면 배송대행업체가 수수료를 받고 국내의 소비자 주소지로 물품을 배송하는 서비스 [ 조사 개요 ] 소비자 설문조사 해외 배송대행 서비스 거래조건 조사 (조사대상) 최근 1년간 배송대행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소비자 700명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