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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집 며느리 아니어도 종가집 반찬 먹는 시대, 종가집 반찬 4종 리뷰

 종가집 며느리 아니어도 종가집 반찬 먹는 시대, 종가집 반찬 4종 리뷰

결혼 1년차, 시간이 흐르면 요리 실력은 자연스레 늘어나는 것이겠구나, 마냥 가벼이 생각했는데 오 이런- 당연하게도 요리는 안 하면 안 느는 것이었다. 그렇다.

나는 요리 못하는 맞벌이 새댁이다. (뭐 못한다기 보다는 안한다가 더 맞을 수도) 안주는 곧잘 만들어 내는데 엄마처럼 집 밥 느낌 나는 상을 차려내질 못하겠더라.

국이나 찌개에 밑반찬 서너가지, 그리고 밥. 쉽게 생각했는데 찌개 하나, 반찬 하나 하나가 다 요리고 일이었다.

(지금도 새댁이지만) 지금보다 더 새댁이었을 때는 요것저것 해보고 싶은 맘에 주방에서 반찬 흉내내는 요리들은 꽤 만들었더랬다. 그치만 장사 하루 이틀 할 거 아니니 애초에 안하는 게 낫겠다 싶은 순간이 오더라.

(그 순간이 지금) 어느 순간 주방 노동이 귀찮아지더니 요즘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