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화사가 짜파게티에 트러플 오일을 뿌려 먹고, 지디의 냉장고에서 트러플이 발견되며 (대)미식가로 알려진 돈스파이크마저도 냉장고에 구비해두고 먹을 만큼 그 맛과 향이 대단하다는 트러플(송로버섯)이 드디어 감자칩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름하여 "생생칩 트러플맛". 일단 고급스러움 덕지 덕지 묻은 검정색 포장!
보통의 과자 봉지에서는 잘 볼 수 있는 색인데, 프리미엄을 강조하고자 과감하게 블랙을 사용한 것 같다. 칼로리는 여느 감자칩과 다를 바 없다.
총 용량 120g에 1회 제공량 당 165칼로리, 그러니까 한 봉지 다 먹으면 660칼로리 쯤 섭취하는 셈이다. 봉투를 딱 뜯으면 익숙한 질소와 함께 반쯤 들어찬 감자칩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묘하게 트러플 향이 솔솔 풍기는데 아주 강하.....
원문 링크 : 감자칩의 고급화? 해태 생생칩 트러플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