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1호선에서 8호선까지를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사 간 파업 예고 협상이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인력 감축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지는 중입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적자 해결을 위한 해법으로 2026년까지 총 2,212명의 인력을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이 계획은 전체 정원 중 약 13.5%에 해당하는 수치로, 노사 간 갈등의 원인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인력 감축 계획은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노조의 우려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9일 파업 여부는 최종 협상의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노사 협상은 7월 11일에 시작된 제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지만, 양측이 상호 이해에 이르지 못하여 합의점을 찾지 .....
원문 링크 : 서울 지하철 파업, 막판 교섭도 결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