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우슈 선수인 서희주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투로 최종 4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희주를 포함한 여자 우슈 선수들이 경기에 출전했는데, 그 중에서도 서희주는 9년 만에 AG(아시안게임)에 도전한 결과를 이끌어 냈다.
경기는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체육관에서 열렸으며, 결승에 오른 11명의 선수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경기에 나선 서희주는 최선을 다해 창을 휘둘렀다. 그 결과 19.423점이라는 총점을 얻어 최종 4위에 올랐지만, 3위인 베트남 선수와 0.003점 차이로 메달을 놓쳤다.
경기 후 눈물을 참아내며 인터뷰에 임하는 서희주는 이번 대회에서의 성적에 대해 아쉬워하면서도 후회 없이 했던 것에 만족스럽다고 밝혀주었다. 서희주는 2014년 인천 대회에서 동메달을 따낸 경험이 있으며, 2018년.....
원문 링크 : 9년 준비 끝에 1분 연기, 씀씀이의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