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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마무리 하며...

 2021년을 마무리 하며...

2021년에도 많은 일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새로운 곳으로 이직.

경제적 자유(노후 준비)를 위한 공부 새로 이직한 곳은 흔히 4대 회계법인이라고 불리는 한 곳으로 운(?) 좋게 이직을 하게 되어서 3월부터 일하고 있습니다.

원래 기존에 다니던 MSP 회사에서 적어도 2~3년은 더 다니고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싶었는데 핑계일 수 있으나 조직의 방침이 제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었기에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직을 결정하는 시기도 거의 3개월은 고민을 하고 선택한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 9개월이 다되어 가는데.. 일이 크게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컨설턴트로 일하는 게 나에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다만 이렇게 이직하여서 윗 선배님들이 일하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니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