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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시 키토시스 돌입

 드디어 다시 키토시스 돌입

연휴로 인해 9월 30일 오후 3시부터 물단식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그래도 키토시스 식단을 1일 1식 했던 지라 연휴에 탄수화물을 먹어서 키토시스 상태가 깨졌었어도 그렇게 위장이 늘어나질 않은 것인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배가 별로 안 고프더라고요.

그래서 9월 30일과 10월 1일은 나름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물, 아메리카노 380ml 한잔, 레몬즙 넣은 탄산수만 마셨습니다.

아메리카노 외에는 물과 탄산수는 거의 2~4L 마신 것 같아요. 워낙 액체류를 잘 마시는 편이라 이건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10월 1일엔 배변활동도 원활했고요. 다만, 10월 2일이 되니까 너무 배가 고팠어요.

근데 소변지로 확인해도 아직 키토시스 상태에 돌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조미김을 2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