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종합병원 방화문에 자동 폐쇄 장치 총 9개소가 설치되었으며, 상시 폐쇄가 필요한 방화문이나 출입이 빈번한 구역에서 편의를 위해 개방을 하는 경우에 적용된다. 기존 전기 및 소방 배선이 없는 경우 무선 송수신기를 사용해 화재 경보, 시각경보 신호를 방화문과 연결하고, 방재실과 전기실 등 양개문 형태의 방화문에는 순위 조절기도 설치한다. 경종으로 신호를 받으면 무선 송수신기로 화재 수신을 별도의 배선 없이도 가능하게 된다. 방화문에 자동 폐쇄 장치를 설치한 뒤에는 닫힘 테스트를 통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방화문 이란 방화구획을 유지하기 위한 문으로, 화재 확산을 차단해 피해를 경감하는 역할을 한다. 건축법 시행령과 건설교통부 고시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설치 기준이 정해지며, 비차 열 성능에 따른 구분으로 갑종은 1시간 이상, 을종은 30분 이상 내화 성능이 요구된다. 방화구획은 큰 건축물에서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바닥 벽 방화문 등으로 구성되며 방화문은 상시 폐쇄 상태로 유지되어야 한다.
병원은 감염성 물질 등을 취급하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소 확산 억제가 특히 중요하다. 방화문 자동 폐쇄 장치는 화재 발생 시 방화문을 자동으로 닫아 화재 확산을 차단하고 소방 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을 보장하는 필수적인 설비다. 연기 감지기와의 연동으로 출입문이 자동으로 닫히되 내부에서 밀어 열 수 있는 구조를 갖기도 한다. 도어클로저와 달리 일반적으로 도어가 항상 닫히도록 하는 기능이 아니라 화재 신호를 받으면 자동으로 닫히도록 설계된다는 점이 차이이다.
방화문의 역할은 연기나 불이 유입되어 다른 층으로의 확산을 막고 비상시 탈출을 돕는 것이며, 자동 폐쇄 장치를 설치한 방화문은 평상시 열려 있다가 화재 신호에 따라 닫히는 구조다. 설치 위치는 출입구, 계단 등 곳곳의 문 상부 하부 측면까지 다양하며 방화문의 상시 폐쇄 필요성은 법적 요건으로 강조된다. 특정 건물 유형에 따라 적합한 자동 폐쇄 장치의 선택이 필요한 만큼 전문 상담을 통해 배선 비용이나 설치 비용에 대한 견적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원문 링크 : 충주 대학 병원 - 방화문 자동 폐쇄 장치 설치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