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다시 문을 연 안성의 게이트볼장은 대규모 복구사업의 결실로 안전과 내구성을 크게 강화했습니다. 총 60억원 규모의 공사로 안성의 3개 면 게이트볼장이 전면 재건축되었고, 보개면·서운면·삼죽면 각각의 시설이 최신형 시스템으로 대체되었습니다. 특히 각 면의 게이트볼장은 면적이 넓고 환기창 관리가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 전동창 개폐기를 도입해 기상 변화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습니다.
시공 현황은 면별로 구체적으로 제시됩니다. 보개면 불현리 42-3 옆 동사무소 인근에는 양개문 형식의 케이스먼트 전동창 개폐기 8개가 설치되었습니다. 서운면 인리 458에도 동일하게 양개문 8개가 설치되어 안전성과 환기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습니다. 삼죽면 용내길 32 역시 8개의 양개문 설치로 전면 재건축된 시설의 내구성과 작동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전동창 설치와 함께 창호의 개폐 여부를 한꺼번에 제어하는 시스템이 도입되어 폭설이나 폭우 같은 극한 기상에도 창문을 신속히 닫아 시설 손상과 안전사고를 예방합니다.
시공은 까다로운 양개문 케이스먼트 방식과 총 8개 창호를 정밀하게 설치하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전동창 시공은 현장 실험 테스트와 양개문 동작 테스트, 전원반 컨트롤러 설치 및 연동 동작 확인까지 연계되어 안전성과 시스템 신뢰성을 검증했습니다. 대규모 공공사업에서 요구되는 높은 안전 기준과 전문 기술이 모두 반영되었으며, 발주처가 서로 달랐던 3곳의 복구 사업이 한 업체의 우수한 시공 역량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보개면, 서운면, 삼죽면의 게이트볼장은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