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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박스로 기판을 감싸면 불납니다" 판교 H스퀘어 1M2C 배연창 개폐기 교체 후기

 "종이박스로 기판을 감싸면 불납니다" 판교 H스퀘어 1M2C 배연창 개폐기 교체 후기

판교 H스퀘어는 매년 소방 검사 후 불량 개폐기를 교체하며 배연창 개폐기를 관리해 왔으나, 입주 업체 교체와 인테리어 공사로 인한 배연창 손상이 잦은 환경이다. 이번 현장도 3층 신규 입주 업체의 공사로 배연창이 열린 채 멈춰 있었고, 전원 재연결 시 반응이 없어 즉시 교체 작업에 들어갔다.

현장 점검 결과 기판의 소손과 탄화 현상이 확인되었다. 누전으로 인해 PCB 기판과 배선이 검게 타버린 상태였고, 인테리어 업체가 기판 뒤의 절연 스펀지가 손상되자 이를 종이박스로 묶어 두는 임시 조치가 더 큰 위험을 부르고 있었다. 트래킹 현상은 습기나 이물질로 인해 기판 표면에 전류가 흐르며 형성되었고, 절연 파괴로 인한 직접 계기 쇼트가 발생할 수 있어 화재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상태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는 2중 지출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즉시 교체가 필요했다. 해당 라인의 전기 배선이 손상된 만큼 신규 1M2C 개폐기를 설치하고 임시 전원을 연결해 개폐기의 정상 작동을 확인했다. 인테리어 공사나 이전 시에는 배선을 보호하는 전문적 조치가 필수이며, 임시 보수로 종이류를 사용하는 방식은 재발 위험을 키운다.

향후 관리 방향으로는 배연창 배선의 체계적 보호와 점검 체계를 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대형 빌딩의 구조와 설치 높이, 배선 노출 상태를 고려한 안전 설계가 중요하며, 중앙 제어 및 소방 연동 기능의 최적화가 권장된다. 이러한 원칙 아래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부품 교체, 정기 점검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