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위례서로 248(거여동 트랜스벨 빌딩) 4층에 위치한 다시재 한방병원은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및 업무시설로 2019년 11월 준공됐다. 배연창 노후화와 관리 이슈가 제기되던 시점에, 커튼월 구조의 천장 마감과 외벽 누수 차단을 위해 창문 개폐 부위를 실리콘으로 완전 고착한 사례가 확인되었다.
현장 진단은 4층 병원 내부 복도 배연창의 작동 불능 상태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외부 봉인으로 인한 물리적 제약이 원인으로 지목되었고, 실리콘 도포로 창문 틈새가 완전히 막혀 있었던 점이 확인되었다. 또한 무리한 작동 시도로 인한 개폐기 과부하와 제어 기판의 쇼트 가능성도 점검되었다.
협조를 받은 관리실 측의 천장 마감재 선행 해체와 실리콘 제거 작업이 진행되었고, 이후 3차 재방문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현장 점검이 이어졌다. 이후 교체 시공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며 상하 균형을 맞춘 투모터 투체인 개폐기가 설치되고 소방 연동 테스트가 수행되었다.
시공 핵심 요약으로는 외부 실리콘 도포로 인한 배연창 개폐 불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관리실의 선로 점검을 위한 천장 마감재 선행 해체가 효율적인 작업 여건을 조성했다는 점이 강조된다. 동일 계열의 사례로 아산 병원 용도 변경, 고덕 병원 배연창 교체, 강릉 치매 전담 요양 센터 PJ 배연창 시공, 충주 종합 병원 화재 안전창 점검 사례 등이 함께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