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4년간 보험팔며 느낀 감정들과 이 업계의 현실에 대해 최대한 낱낱이 알려준다. 나는 스물여섯 초에 보험팔이의 길로 들어서 약 4년간 일했다.
보험 팔면서 꾸준히 자격증 획득하고 공부하며 얼마 전 울산 소재의 모 대기업 기술직으로 최종합격해 현재 신검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사실 난 보험팔이로써 활동한 4년간 또래 친구들보다 늘 두배 내지 세배 이상의 급여를 받으며 일해왔었다.
하지만 항상 퇴사욕구로 가득차 있었으며 불확실한 업종의 미래와 더불어 좆같은 이 업계의 현실에 대해 개탄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특히나 지잡대나와 취업안되서 공시 준비하고 그것마저도 여의치않아 주변의 꼬드김에 보험 영업의 길로 들어서는 사회 초년생들을 수도없이 많이 봐왔는데 그놈들 인생썰 풀면 누구나 책 두 세권씩은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