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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 2심 징역 3년 6개월 법정구속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희정 지사 2심 징역 3년 6개월 법정구속에 대해서 알아보자

지난 사건을 간략하게 설명 하자면 2018년 충청남도지사 공보비서였던 김지은이 충청남도지사 안희정에게 8개월에 걸쳐 성폭행 및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여 안희정이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사건이다. 피의자 안희정은 김지은과는 단지 불륜 관계일 뿐이라 일축했고 성범죄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하였다.

이 일로 한때 더불어민주당의 유력한 대권 후보로도 여겨지던 안희정은 당에서 제명당하는 처지에까지 이르러, 그의 30년 정치경력과 앞으로의 정치생명에 종말을 고한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이 사건으로 안희정은 '안발정'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기도 하였다. 2018년 8월 14일, 1심 재판부는 안희정의 성폭력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였다.

이에 검찰이 항소하였고 안희정 전 지사는 오늘 2심에서 징역 3년 6개월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