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융자 월할부금 연체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제전문매체 cnbc는 8일 인플레이션이 소비자들의 재정 상황을 악화시키면서 자동차 융자 월할부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비율이 증가세를 보인다고 보도했다.
국내 8100만 건 이상의 자동차 융자 케이스를 추적한 트랜스유니온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최소 60일 이상 연체를 기록하고 있는 융자 건수 비율이 1.65%를 나타내며 10여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트랜스유니온의 사티안 머천트 부사장은 “소비자들은 가능한 현상 유지를 원하지만, 인플레이션이 도전이 되고 있다.
우유와 계란 등에 더 많이 지출하게 되면서 자동차 할부금 낼 여력이 줄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신용점수가 낮은 서브프라임의 저소득층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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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자동차 대출 연체 증가세…'60일 이상' 10여년만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