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현재 100여 개 국가에서 발행 또는 발행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도 금융사들과 손잡고 성능 및 안정성을 체크하는 기술연구를 진행 중이다. 그러나 단기간 내 도입은 쉽지 않다.
개인정보와 익명성 보장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등 과제가 산적해 있어서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기업 스타티스타가 전세계 국가의 CBDC 연구 진행상황을 전하는 애틀랜틱카운슬의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108개 국이 CBDC를 발행하거나 검토·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CBDC는 전통적인 통화와 마찬가지로 정부에 의해 제어된다는 점에서 분산되고 추적할 수 없는 일반 가상자산(암호화폐)과는 다르다. 이를 정식으로 내놓은 국가는 현재 10여개 국이다.
바하마가 2019년 세계 최초의 CB.....
원문 링크 : '중앙은행 코인'(CBDC) 발행한 신흥국들…한국은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