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파비오 파네타 유럽중앙은행(ECB) 집행 이사가 “가상자산 시장이 스스로 불타도록 내버려 두지 말고, 온라인 도박처럼 규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파네타는 4일(현지 시간) 파이낸셜 타임즈(FT)에 이 같은 내용의 기고문을 올렸다.
FT는 지난해 11월 FTX 사태를 강하게 비판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타도록 내버려 두라”는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파네타는 정책 당국자 입장에서 가상자산 시장을 방치해서는 안되며, 도박에 준하는 규제가 필요함을 강조한 것이다. # 가상자산이 스스로 불타 사라질지 확실하지 않다.
파네타는 “루나-테라, FTX 사태에도 불구하고 기존 금융 체계는 심한 손상을 입지 않았다. 많은 사람이 가상자산을 합법화하면서 생길 위험을 감수하기보단 스스로 타버리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