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태화강국가정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산책도하고 커피도 한잔 하고 집에 가려는데 집에가면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싶어 오랜만에 외식을 하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딱히 어디가야지 정하고 가는게 아니라 태화강국가정원 근처 맛집과 카페 그리고 골목골목을 구경하며 괜찮은 음식점을 찾기로 했어요. 그렇게 골목 이곳저곳 돌다가 발견한 곳!
225토마토스트릿입니다^^ 입구에서부터 포스가 느껴지던데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파는 레스토랑이더라구요! 결혼하고 아내랑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은 기억이 많이 없어서 오랜만에 연애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입장했습니다.^^ 분위기 보이시나요?
들어가서 정말 깜짝놀랬습니다.. 츄리닝 입고 산책나왔었는데 옷 좀 멋지고 이쁘게 입고올 껄 후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