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급(?) 즉흥으로 다녀온 하동!
하동이 엄~~청 먼 곳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리 멀지도 않았고 볼거리도 많아서 좋았어요. 즉흥적으로 온거라 당일에 숙소를 알아보고 예약했는데, 숙소가 쌍계사 근처에 있어 쌍계사도 구경하고 백화점 지하코너에서 늘 봤던 ^^; 쌍계명차 매장도 다녀왔어요. 1도 기대안하고 간 곳인데, 생각보다 매장 규모도 넓고 차도 구매할 수 있어서 엄마랑도 또 오고싶더라구요.
쌍계사 들어가는 초입에 있고 주차장도 따로 있어요. 처음에는 여기가 찻집/카페인지 모르고 지나가는 길에 와 건물 예쁘다고~ 갤러리느낌물씬!
쌍계사 가는 길에 벚꽃나무들이 많았는데 저는 3월 초에 다녀와서 휑~했지만 4-5월에가면 정말 예쁠 것 같았어요. 아기자기 조용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