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양 받은 필로덴드론 화이트베인입니다. 글로리오섬 그리고 남미 글로리오섬 다크폼 그리고 끝판왕 화이트베인이 있죠.
화베는 1년 전만 해도 백만원이 훌쩍 넘는 식물이라 위시리스트에서 절대 지워지지 않고 있던 식물 중 하나였어요. 외에도 카라멜마블, 에피 마블 등이 있었죠.
최근 가격대가 많이 내려가서 식집사들이 식쇼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요. 주식시장에서는 이걸 줍줍이라고 표현하나요?
ㅎㅎ 화이트베인이 일반 글로리오섬과 가격이 다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잎맥입니다. 남미 글로리오섬과 비교해도 확실히 알 수 있죠.
추가로 핑크백이냐 아니냐에 따라 가격대가 또 달라지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뿌리가 어느정도 있는 삽수로 분양받았는데 새순은 아직 깜깜무소식이랍니다.
ㅜㅜ 거북알로카시아 바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