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부모님과 함께 범어사를 방문했습니다.통도사, 내원정사에 이어 3번째 방문 후기가 범어사가 되네요! 범어사까지 가는길은 꼬불꼬불한 길을 20분 가량 따라가다보면 나타납니다.길은 꼬불꼬불하지만 올라가는 길 내내 숲 향내음을 맡으며 행복하게 도착!
무엇보다 공기가 너무 좋았고,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이렇게 좋은 곳을 처음와봤다니...처음으로 절에 대한 매력을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역사가 함께 살아 숨쉬는 범어사..작은 사찰이었지만 위엄이 느껴졌습니다.그리고 광안리, 해운대 등 바닷가로 유명한 부산이라 뜻하지 않은 계곡과의 만남에 멀리 떠나온 여행으로 착각까지..^^ 계곡이 물이 어찌나 맑고 깨끗하던지,,사진 속 물고기가 보이시나요?어릴적 그물망으로 물고기 잡는걸 너무 좋아했던지.....
원문 링크 : 아름다운 풍경과 계곡이 주는 행복, 부산 범어사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