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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66회 리뷰 최종선택과 현실커플 근황

 나솔사계 166회 리뷰 최종선택과 현실커플 근황

5월 21일 방송된 나솔사계 166화에서는 솔로민박 한 번 더 특집의 최종 선택 과정이 공개되었다. 이번 회차는 마지막 심야 데이트 출연자들의 최종 마음 정리와 현실적인 고민이 진하게 담겨 있었다. 방송 직후에는 현실에 가까워 씁쓸하다는 반응도 많았다.

25기 영자와 20기 영식은 이번 화에서 가장 안정적인 분위기를 보였고, 심야 데이트 내내 서로를 편안하게 대했다. 영식은 최종 선택 의지를 밝히며 직진하는 모습을 보였고, 데이트 후에는 영자와의 방탈출 데이트 약속까지 언급했다. 영자는 영식과 있을 때 표정이 편안했고 웃음이 많아 시청자 반응도 좋았다.

17기 순자와 27기 영철도 분위기가 좋았던 편이다. 영철은 다정하게 순자의 사진을 찍어주며 대화를 이끌었고, 장거리 연애에 대해 순자는 자주 만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했고 영철은 초반에는 자주 만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데이트 후 순자는 인터뷰에서 안정감을 느꼈다고 말할 정도로 마음이 크게 기울었다.

25기 순자와 15기 영철, 18기 영호 라인은 끝까지 확신을 주지 못했다. 영철은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고, 반면 영호는 진지하게 분위기를 살폈다. 순자는 결국 방향을 명확히 정하지 못했고, 영호는 호감이 떨어졌다고 인터뷰했다.

27기 현숙은 13기 상철과의 데이트 후 큰 설렘을 드러냈다. 현숙은 공용 거실에서 춤까지 추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최종 선택의 의미를 서로 비슷하게 생각했다는 장면도 나왔다. 그러나 상철의 인터뷰 내용은 현숙과 다른 분위기로 흐르며 결국 최종선택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숙만이 최종선택을 했다. 방송 이후 현실 커플은 없다는 반전이 확인되었다.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된 실제로는 최종 커플들이 모두 현실 연애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밝혀졌다. 17기 순자와 27기 영철, 25기 영자와 20기 영식은 최종 커플이 되었지만 현실은 좋은 동료 관계로 남은 경우가 많았다. 장거리 문제와 거리감이 큰 이유로 작용했다는 점이 가장 크게 지목되었다.

이번 화는 확실히 현실 연애의 분위기가 강했다. 한쪽은 끝까지 직진했고, 다른 한쪽은 마지막까지 고민했고, 또 다른 쪽은 확신을 얻었다. 특히 영식-영자 라인은 현실 커플의 느낌이 강해 보였고, 순자-영철은 조용하지만 안정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반대로 25기 순자는 마음 정리에 아쉬움이 남았다. 방송이 끝난 뒤 현실 커플이 없었다는 사실은 시즌을 더 현실적으로 느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