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도시에 거주 중인 50대 초반 남자입니다. 약 25년 전에 청약저축을 가입해서 매달 10만원씩, 약 2천5백만원 정도를 납부하다가 5년 전쯤부턴 납부를 안 하고 있습니다.
처음 가입할 땐 소득공제 혜택도 받고, 혹시 기회가 된다면 아파트 분양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희망도 가졌지만 결국 지방 도시에 아파트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나선 소득공제 혜택도 받지 못해서 해지를 생각했다가 혹시 몰라서 놔둔 지 벌써 5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앞으로 10년 정도 후엔 퇴직을 하고 전원생활을 생각해서, 분양을 받을 일이 없을 것 같아서 해지예상금액 조회를 해보니 이자가 대략 1200만원 정도 되더라고요. 이자소득으로 천만원이 넘어가게 되면 건강보험료도 많이 낸다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청약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