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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나의 삶과 일의 균형을 찾아서

 [미니멀라이프] 나의 삶과 일의 균형을 찾아서

날씨가 한 주동안 계속 흐려서 덥지는 않았지만 꾸물꾸물한 하늘을 보니 맘이 개운하지는 않네요. 코로나19 때문에 몇 개월 동안 가족들과 주로 집에만 있다 보니 주말에는 산책이나 동네 근처 걷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집에서 걸어가기 좋은 공릉동 철길을 갔습니다. 원래 태능 쪽으로 돌아서 갔었는데 오랜만에 화랑대 쪽 철길로 가 보았습니다.

공릉동 철길 벽화 날씨가 흐려도 많은 사람들이 운동겸, 데이트 겸, 산책 겸 철길을 걷고 있네요. 아무래도 요즘 시국에 저처럼 집에만 있기가 힘든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달달한 케이크와 아아도 기분을 전환하기에 그만이지요. 철길 옆으로는 여러가지 조형물이나 전시물이 걸려 있었습니다.

매번 바뀌는 걸로 봐서 주기적으로 잘 관리를 해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