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70년 11월 13일 오후 2시 30분 다급하게 택시를 찾는 한 남자가 쌍문동으로 빨리 가자고 한다. 그의 이름은 김영문 씨 20살 청년이다.
위독한 친구의 비보를 전하고 어머니를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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