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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울을래요_110908

 좀 울을래요_110908

36m+ 엄마랑 아빠랑 지낸 즐거운 주말 시간이 다 지났갔다. 이제 다시 유치원에 가야한다는데, 난 좀 가기 싫어졌다.

엄마아빠랑 노는것이 아직 조금 더 재밌는것 같다. 아침에 나의 이쁜 검정구두를 신겠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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