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윗입술을 굳게 물고는 한참 거울앞을 서성인다. 급기야는 윗입술을 문채로 내게 다가와 새는 발음으로 "엄마 엄마 나 누구같아?"
한다. 모지?
모지? 시은: 나 이러니까 애은이 같지?
TV도 안보는 녀석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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