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이가 문득 그런다. '엄마, 친구해' 고지식한 시은이 엄마 말한다.
'엄마는 가족이야 시은아' 시은이 포기않고 말한다. '아냐아냐, 엄마 친구해' 하마트면 시은이가 내어준 특별한 자격을 걷어찰뻔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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