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시은이가 그토록 애타게 불렀던 '물놀이'를 다녀왔다. 금요일 저녁부터 내일 물놀이 가는거야?
라고 연신 확인을 해대던 시은이. 실내 수영장에 도착해서 들어가는 정문 앞에서 그만 비명을 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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