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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뱀파이어가 된 신부 이야기

 <박쥐> 뱀파이어가 된 신부 이야기

2009년 영화 이동진 평론가의 평점은? 2009년, 송강호 그리고 김옥빈 주연의 영화 는 우리나라 최고의 영화 평론가로 꼽히는 이동진에게 5점 만점을 받는 것도 모자라 거장 박찬욱 감독이 만든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물론 2022년에 이 나오며 평론가 이동진이 꼽은 박찬욱 감독의 최고의 영화라는 타이틀이 뒤바뀌었지만.... 당시에 여배우로서 뚜렷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던 배우 김옥빈은 영화 를 통해 태주라는 캐릭터를 실감나게 연기하면서 '시체스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언론에 상당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실제로 배우 김옥빈은 영화 초반 삶을 자포자기한 것처럼 보이던 캐릭터 태주가 뱀파이어 신부 상현(송강호)을 만나면서 삶에 대한 욕망과 생기를 얻어가는 모습을 소름 돋게 잘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