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작가인 주인공이 살해당한 연인의 죽음을 추적하며 사건의 전말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린 추리소설. 주인공은 자신의 친구이자 출판사 담당 편집자를 통해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둘은 연인 관계라 할 만 하지만 앞날을 확신하지는 못한 상태이다. 어느 날 남자친구에게서 '누군가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고, 실제로 얼마 후 연인은 살해된다.
주인공은 남자 친구의 죽음에 무언가 있음을 느낀다. 남자친구의 유품을 정리하던 주인공은 그가 살해당하기 직전 한 스포츠센터의 사장과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를 찾아간다.
주인공은 그와의 만남에서 별다른 정보를 얻지 못한 채 돌아오지만, 집을 비운 사이 남자 친구의 유품에서 무엇인가 사라졌음을 알게 된 후 그의 죽음이 평범한 사건이 아님을 확신한.....
원문 링크 : [책요약] 11문자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