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동에 오랜만에 놀러갔는데 직장 동료들이 주위에 야경이 정말 이쁜 카페가 있다고 했다. 그래서 한번 가보게 되었다.
건물 최상층에 카페 간판이 보였다. 이름은 그래블(GRAVEL).
딱 보아도 높은게 야경이 이쁠 것 같은 느낌이 왔다. 우리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갔다.
입간판이 보이는 곳 부터 사진을 찍어보았다. 입구 쪽은 현무암과 비슷한 느낌을 낸 것이 마음에 들었다.
카페 내부는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맞추어져 있었고 몇가지 오브제들이 심플하게 놓여 있는 것이 좋았다. 야경이 이쁘다고 했는데 정말 야경이 마음에 들었다.
이 카페 주위에서 살았다면, 나는 당장 병맥주를 주문했을 것 같다. 카페 한켠의 스크린에서는 트루먼쇼를 반복해서 틀어주고 있었다.
화장실 생긴게 마치 트루먼 쇼의 마지막 .....
원문 링크 : 양주 옥정동 야경이 이쁜 카페 : G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