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신논현역에 있는 카페 무라노에서 친구들끼리 모임을 가졌었는데요, 저는 카페 무라노는 처음이라 그냥 간단한 파스타나 피자 정도 파는 그런 브런치카페인줄 알았는데, 어우~ 음식들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가격대는 메인 요리가 3만원 대 피자와 파스타는 2만원 안쪽인데 퀄리티도 좋고 양도 상당히 많아 가성비 참 괜찮더라구요.
음식 맛은 살짝 자극적인 편이라 훅훅 치고 들어오는 스타일의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 합니다! 이건 파스타메뉴.
ㅎㅎ 확실히 모임장소로 참 제격이다라고 느끼는 점이, 여기 콜키지 프리에요! 집에서 오랫동안 꽁꽁 싸매놓은 비싼 와인이나 술 가져가서 연말에 친구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기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연말모임 장소로 여기 한 번 다시 방문해볼까 고려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