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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와 거리 사이에서 본다

 전화와 거리 사이에서 본다

졸리다고 느끼는 그런 식으로 사라지지 않고 눈은 그치지 않고 계속 내린다 보면서도 나는 바로 안에서 다른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하다 그것은 즐거운 경험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언젠가는 거기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을 해 보긴 했지만 그 것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쌓여 있는 것을 볼 때마다 더욱 더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 있으면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피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복잡한 느낌은 늘 거기에서 계속 오기 때문이다 적당히 소용이 된다는 지점들은 거기서 오는 것이고 나는 무엇을 보더라도 나만의 것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그런 바람도 있다 어디서 오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은 정말 좋은 느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약간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