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드뿌르에 도착하자 미친듯이 아팠고 낮시간 동안 건물에 한껏 받은 열기가 밤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숙소에 뿜어져 나왔다. 앉아 있어도 덥고, 서 있어도 덥고, 누워 있어도 덥고, 사우나가 따로 없다.
수도꼭지에서는 열기 때문에 뜨거운물만 나왔다. 밤에 잠 한숨 못잤다.
이럴때는 날 밝으면 떠나는 수 밖에. 코앞에 있는 메헤랑가르 성에만 올라가 보고 바로 자이살메르로 떠났다.
파랗게 칠한것은 브라만계급이 사는 집들이라고 한다. 지금은 21 세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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